2025년 통합복지기금 노인복지계정 공모 사업에 선발되어, 저의 요양원에서는 '기억을 담은 손길, 업사이클 이야기'라는 사업명으로 20회동안 외부 강사님을 모시고 수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재활용이 예술로 탄생하는 아홉번째 시간으로 오늘은 버려진 음료수병을 활용하여 디퓨저 용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음료수병에 줄끈을 이용하여 묶어주고, 나만의 개성을 살린 스티커를 장식하여 용기를 완성하고, 그 용기안에 향이 나는 베이스를 넣어주어 나만의 디퓨저를 완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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