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 장독대가 있는 풍경 - 퐁낭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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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둘째주 화요일마다 퐁낭봉사단 선생님들이 오셔서 어르신들이 쉽고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는 율동과 만들기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오십니다.
오늘은 영탁에 "찐이야~"라는 노래에 맞춰 신나게 율동도 하셨구요, 옛날 장을 담궜던 장독대를 떠올리며 색색의 한지를 손으로 찢어 풀로 붙이며 알록달록 장독대를 꾸며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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