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부채 만들기 - 퐁낭 자원봉사
페이지 정보
본문
'퐁낭' 자원봉사 선생님들과 함께 어르신들과 시원한 수박 부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초록색, 빨간색의 도화지를 같이 접어 보고, 검은색으로 씨도 그려 보고...
완성된 부채를 손에 쥐고 흔들면서 생활실로 돌아가는 어르신들의 표정은 에어콘 바람보다도 더 시원한 표정이었습니다.
추천0 비추천0
- 이전글2분기 어르신 인권 교육 24.06.12
- 다음글6월 월례회의 24.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