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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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따사로운 오후, 슬슬 몸이 노릇해질즈음 다도선생님께서 방문하여 우리 어르신들께 향기로운 차를 대접해 주셨습니다.
부처님오신날이 가까와져서 연꽃차와 직접 만든 달지않은 강정을 준비해 주셨는데요, 연꽃에 뜨거운 물을 붓자 활짝 펴지는게 참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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